金源一 (小説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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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源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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誕生 |
1942年3月15日 韓国 慶尚南道金海市 |
国籍 | 韓国 |
活動期間 | 1967年-現在 |
ジャンル | 小説 |
代表作 | 『闇の祝祭』 |
ウィキポータル 文学 |
金源一 (小説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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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種表記 | |
ハングル: | 김원일 |
漢字: | 金源一 |
発音: | キム・ウォニル |
RR式: | Gim Wonil |
MR式: | Kim Wŏnil |
金 源一(朝鮮語: 김원일、キム・ウォニル、1942年3月15日 - )は、韓国の小説家、エッセイスト。本貫は咸昌金氏。
来歴
[編集]慶尚南道金海市に生まれ、大邱市で育つ。共産主義活動家であった父親は、家族を残して朝鮮戦争中に北朝鮮に亡命した。嶺南大学校を経て檀国大学校大学院で修士号を取得した[1]。
1967年、『現代文学』に長篇『闇の祝祭』を発表、作家としてデビューした[2]。1982年から中央大学校で教鞭をとる。1997年から2005年まで韓国現代文学館のディレクターを務めた。2008年大韓民国芸術院会員選出。2010年からは順天大学校教授として、詩人の郭在九と共同研究を行っている[2]。
受賞歴
[編集]著作
[編集]小説
[編集]- 1966년 《1961ㆍ알제리아》
- 1967년 《어둠의 축제》
- 1968년 《소설적 사내》
- 1972년 《피의 체취》
- 1973년 《어둠의 혼》
- 1974년 《바라암》
- 1975년 《오늘 부는 바람》
- 1976년 《농무 일기》
- 1977년 장편소설 《노을》
- 1979년 《연》
- 1979년 《도요새에 관한 명상》
- 1983년 장편소설 《불의 제전》
- 1983년 《환멸을 찾아서》
- 1986년 장편소설 《겨울골짜기》
- 1986년 장편소설 《바람과 강》
- 1988년 《마당 깊은 집》
- 1990년 《마음의 감옥》
- 1993년 《늘푸른 소나무》
- 1996년 《아우라지로 가는 길》
- 1998년 《사랑아, 길을 묻지 않는다》
- 2007년 《전갈》
詩集
[編集]- 1991년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 1993년 《삶의 결, 살림의 질》
日本語訳作品
[編集]脚注
[編集]- ^ 네이버인물검색: 김원일, abgerufen am 20. Januar 2014 (Korean).
- ^ a b LTI Korea Author Database: http://klti.or.kr/ke_04_03_011.do# Archived 2013-09-21 at the Wayback 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