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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用者:Malis0617am/sandbox

세계 각국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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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合衆国の旗 アメリカ合衆国 - 국무부 보도관, 존 커비가 4월 14일의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구마모토의 사람들과 함께 있다"며, 이번 지진에서 일본 정부가 미국에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의사를 명백히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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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民国の旗 中華民国 - 14일 지진 후, 마잉주 총통아베 신조 내각총리대신에게 위로의 서한을 보냈다. 또, 차기 총통인 민주진보당차이잉원 주석은 "피해가 최소화되어, 일본 친구들이 무사하기를 바란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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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の旗 ロシア - 방일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대신은 기시다 후미오 외무대신과의 기자회견에서 「지진 피해와 희생자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한 것과 동시에 「일본의 요청이 있다면, 이러한 사태에 바로 지원해줄 용의가 있다」고 표명했고, 긴급원조대 파견의 용의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했다.[3]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애도의 마음을 표한 서한을 보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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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王国の旗 タイ - 쁘라윳 짠오차 임시 총리는 아베 총리에게 위로의 서한에 「요청이 있다면 일본에게 지원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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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レーシアの旗 マレーシア - 나집 라작 총리는 Twitter에 「일본의 여러분, 특히 지진 희생자와 가족에게 애도와 동정의 의사를 표한다」고 투고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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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リスの旗 イギリス -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구마모토에서의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있다. 나의 마음은 일본에서 지진의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다」, 「우리들은 지원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하겠다」라고 Twitter에 투고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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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国の旗 韓国 - 외교부는 재류한국인을 위한 지원 팀의 파견을 결정했다. 후쿠오카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은 구마모토 현과 오이타 현 내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후쿠오카 공항으로 이송하는 버스 6대를 준비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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