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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用者:玩丁

밴쿠버 올림픽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은, 유감스럽지만 사전의 예상대로, 심판을 매수한 김연아가 짬짜미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사다 마오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어떻게 둥지맑음인 듯한 연기나 퍼포먼스라도, 짬짜미를 해서는 이길 수는 없다. 2002년의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나 스페인, 포르투갈이 한국의 심판 매수에 울었지만,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울게 되어버렸다. 재능 넘치는 젊디 젊은 아가씨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시련이다.

김연아는 표정이나 O 라로부터 사악함이 배어 나오고 있어, 실제의 연기도 짬짜미의 승리를 확신할인가, 긴장감이 결여된 것이었다. 난이도가 낮은 연기 구성이므로 노 미스도 당연해서, 트리플 액셀에 과감하게 도전한 아사다(淺田) 마오(眞央)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고 있다. 원래라면, 여기에서 김연아의 짬짜미 점을 더함이 잘잘한 비판을 해야 하지만, 자세하게 쓰면 분노로 혈압이 오르고, 머리의 혈관이 끊어질 것 같으므로 할애 해 드린다.

사악한 존재가 사악한 방법을 이용하고, 사악한 승리를 얻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저지할 수 없는 님을 보는 것은, 인간의 무력감을 증대시킨다. 2002년의 축구 월드컵에 계속되고, 밴쿠버 올림픽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figure skating)과, 한국인에 의한 명백한 짬짜미가 두번(2도)도 버금가면, (과연)정말로 한국인에게 대한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불쾌감을 금할 수 없다. 만약에 이 세상에 창조 주인, 조물주가 존재한다면, 다음 시대는 한국인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주었으면 싶은 것이다.

김연아의 짬짜미 금메달은, 한국의 평창(平昌)에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는 공작의 일환이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현대이권=통일 협회이권의 하나인 듯하다. 동계 올림픽을 유치해서 크게 벎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통일 교회에 침식된 일본의 매스컴이 김연아를 집요하게 들어 올릴 이유도 알자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화내지만 아우성치지만 하나도 변함없는 것은 양해 위이지만, 일본의 매스컴과 다르고, 한국을 제외하는 세계에서는, 김연아의 짬짜미 금메달에 대한 비판은 강하게, 비난은 엄격하다. 김연아라고 하는 더럽혀진 우상으로 동계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는 것일지는 의문이지만, 돈이나 여자를 이용하고, 이런수 저런수에서 유치를 시도하는 것일 것이다.

월드컵도 그렇지만, 올림픽도 한국인에 의해 더럽혀져버렸다. 유감스럽고 무서운 것이다. 이맘때, 김연아나 한국인들은 우리세상의 봄을 구가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그들을 제재하는 수단은 없지만, 다음번의 【소치】동계 올림픽에서는, 짬짜미 금메달의 정형 한국부스여자를 보지 않아서 마치는 것이 유일한 위로가 될 것 같다.